나의 우정명언을 소개한다.
학창시절 우정을 논하며 함께 지내던 학우들이 떠오른다.
ㆍ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
ㆍ아첨꾼은 나보다 열등하거나 그런 척 하는 친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ㆍ설명하지마라--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테니까/
엘버트 허버드
ㆍ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ㆍ우정은 풍요를 더 빛나게 하고, 풍요를 나누고 공유해 역경을 줄인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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