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명언] 5가지를 소개 합니다.

군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과 같다. - 장자
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 사마천
언젠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처럼 적을 증오하고, 적이 될 수 있을 것처럼 친구를 사랑하라.  - 소포클레스
두 세계의 평화는 이 두 문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곧 친구에 대한 호의와 적들에 대한 관용.  - 하피즈
플라톤도 나의 친구이지만, 진실은 나의 절친한 친구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우정이라는 것이 학창시절엔 너무 흔해 보였는데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많이 옅어지고 또 남아 있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친구는 둘도 많다라고 하나 보네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있는 우정을 좀 더 잘 가꾸기 위해 노력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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