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하늘의 시

별을 언제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무수한 별을 보고

넋을놓고 그랬는데 하늘의 시라는게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별은 하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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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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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짧지만 강렬한 말이네요.
    마음에 콕 와서 박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