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ㅋㅋㅋ 너무나 좋은 글이라 감동의 도가니 ^^ 자식을 위해선, 모든 희생을 손수 감수하시는 어머님! 자식을 위해선, 그 어떤 두려움과도 맞서싸우는 아버님! 전, 세상에서 하느님의 걸작품인 제 아버지를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1人인지라 감동이 뭉클뭉클 하네요 ^^ 오늘도 님의 좋은 생각에, 마음 따스해진 오전이 행복하네요 ^^ 럭키님, 이런 좋은 글 너무너무 좋고요, 진심으로 감사🤗요 ~ㅎㅎ Ps. 어제 맛있는 커피 선물도 땡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