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요 그 맘 알아요 내가 버팀목이 되어 드릴게요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마음으로 수없이 많이 어루만집니다 당신의 손을 어깨를 등을 볼을 위로...서윤덕 소중한 분이 위로 받고 싶다면 슬그머니 가서 손을 잡아주세요~ 아무말 하지 않고 손을 잡은것 만으로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