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정숙님 반갑습니다 ^^ 현재의 삶의 고통에서 별을 생각하고 품는다는건...! 희망을 품으신다니, 그 희망으로 즐거운 삶이 이어지시길 바라봅니다 ^^
지상에서
고통의 소금 한 움큼씩
삼킬 적마다
천상에는 나의 별이
환희 웃고 있다
때로 기쁨이 고통 되고
고통이 기쁨 되는
삶의 길에서
나는 밤마다
별이 되는 꿈을 꾼다.
삶의 순간들에서 고통스러울
때마다 어느 천상에는 나의
별들이 응원과 함께 따뜻하게
웃고 있겠죠.
기쁨이 고통 되고 고통이 기쁨
되는 삶의 길도 응원 해 주는
나의 별을 가슴에 품고
희망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