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단' -이재무- ​

'계  단' -이재무-

계단은 음을 조율하느라 여념이 없다

낡고 오래된 무릎 관절을 튕겨

 검은 저음의 울음을 토해내고 있다.

'계  단' -이재무-  ​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feel 🎶 ok
    낡고 오래된 관절을 함께 해주는 
    로니 두리  귀욤이죠
    계단 살살 다니시길요 ^^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작성자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그맘에 행복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재철
    자학적인 시같아서 기부이 우울 하네요 자 훌훌털어내고 아자아자 화이팅!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작성자
      아자 아자 화이팅해요. 털어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