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오솔길을 밟으며

삶의 오솔길을 밟으며

삶의 오솔길을 밟으며

이정하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어느새 고운 단풍들은 열정의 잔치를 끝내고 하나 둘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낙엽 떨어지는 오솔길을 걸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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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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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row1
    저도 이제 잠시 서서 심호흡 할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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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그렇지요 한해 너무 부지런히 살아 왔는데 겨울이 오기전 잠시 멈춰서서 지난 삶을 반추하며 힐링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