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 ᆢ

이 어여쁨 아래서 어찌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있으리오

사는 일 ᆢ

사는 일 ᆢ

오늘 하루도 

수없이 많은 길을 걸으며

아름다움을 만나며

하루 잘 살았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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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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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현주님 반갑습니다 ^^
    수없이 많은 길을 걸으시며,
    아름다움을 만나며
    잘 살아넸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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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숲과 나무님도 수많은 길을 걸으며 오늘 하루 지치지 않고 무탈히 잘 보내시고 이제는 돌아와 편안히 쉬고 계시지요
      사람사이의 길이 항상 제일 힘들지만  그래도 또 그 속에는 따뜻함도 있고 다정함도 있고 나눔도 배려도 있어   다시 힘내서 걸을 수있고 그렇게 살아 가는거겠지요
      숲과 나무님의 삶의 길도 늘 좋은 사람과 함께 함께하는 길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