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여쁨 아래서 어찌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있으리오 오늘 하루도 수없이 많은 길을 걸으며 아름다움을 만나며 하루 잘 살았네라♡
현주작성자숲과 나무님도 수많은 길을 걸으며 오늘 하루 지치지 않고 무탈히 잘 보내시고 이제는 돌아와 편안히 쉬고 계시지요 사람사이의 길이 항상 제일 힘들지만 그래도 또 그 속에는 따뜻함도 있고 다정함도 있고 나눔도 배려도 있어 다시 힘내서 걸을 수있고 그렇게 살아 가는거겠지요 숲과 나무님의 삶의 길도 늘 좋은 사람과 함께 함께하는 길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