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현주님 반갑습니다 ^^ 젊었을때는 운명이 아닌 제 의지만으로 제 인생을 계획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더랬죠 ^^ 시간이 지나니, 노력만으로도 안 되는 일이 많다는걸 깨닫게 되었죠~ㅎㅎ 지금은 님의 글대로 조화롭게 살려고 하네요 ^^
'억강약부 抑强弱扶'
스스로 삶의 길을 여는 방법
블로그 내맘대로 인문학
넘치는 건 덜어내고 부족함은 보완하며
균형과 조화를 맞추며 사는 삶
쉽진 않겠지만
지팔지꼰이 아닌 지팔지푼하며 잘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