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지고 걱정이 연속으로 밀려오고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과하게 돌아가고 그래서 계속 뭔가 해야 마음이 덜 불안해져 계속 몸을 움직이고 집안일이라도 만들어 한다
사람 없는 공간, 조용한 상황이 싫고 안보더라도 asmr처럼 티비를 틀어두거나 집안일 하거나 술 마시면서 감정을 눌러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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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1
부지런한것도 한가지 원인인것같읍니디 주위의 상황에 초연하는것도 한가지 방안 같읍니다
익명2
조용하면 불안하신가 봐요
적막감이 싫으셔서 그러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익명3
요즘은 백색소음이 도움되기도 한다고 해요..
소음이 도움되기기 하죠..
익명4
등산 오르기 등등 취미 가져 보세요.힘들면 좀 삭그라질지도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혼자 가만히 있을 때 밀려오는 불안감과 걱정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만 마음이 놓이는 상태에 대해 공감하며 이해합니다. 이는 심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일 것입니다.
말씀해주신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은 불안장애의 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집중되는 생각과 걱정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이거나 활동을 만들어내는 행위는 불안감을 회피하거나 둔화시키려는 대처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불안과 회피: 가만히 있을 때 찾아오는 부정적인 생각(걱정, 불안)을 피하기 위해 청소, 집안일, TV 시청(ASMR처럼 배경 소음), 심지어 음주 등의 활동으로 주의를 돌리거나 감정을 억누르는 것입니다.
과도한 생각: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과하게 돌아가고' '걱정이 연속으로 밀려오는' 상태는 불안장애에서 흔히 나타나는 과잉 각성 및 과도한 걱정의 형태일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 공간을 피하고 끊임없이 소음이나 활동을 찾는 것은,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을 막으려는 무의식적인 노력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지속되면 불안장애의 한 형태로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불안을 줄이기 위한 본능적인 방어 기제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