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지금이라도 건강챙기며 살자요~홧팅
한때 일을 나름 열심히 한다고 밥을 제때 못먹고
일한적들이 10년 넘게 있었어요
그때는 먹고살기 바빠 건강에 크게 신경을
못썼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야식을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그뒤로 시술을 몇번하고서는 건강염려 불안장애가
생겼어요
특히 육류를 먹을때는 조심해야해서 또 한번 시술을 하게 될까봐
너무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있지만
내몸을 돌보고 건강을 챙기면서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야
되겠더라구요
이제는 부모님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변에 아픈사람들도 있고 하니 밤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이런 저 건강염려 불안장애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