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인 걸까요?

사람의 기질은 다들 다른 것 같아요. 주변에 변덕이 심한 사람이 있는데 같이있으면 불안해진달까요... 피하기도 무리인 사람인데 또 다른 제 삼자까지 저더러 쓸데없는 것을 불안해한다며 불안장애 있는 것 같다면서 같이 괴롭히네요. 덕분에 안그래야 할 상황에서도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괜히 또다른 사람에게 예민해지네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 화를 내니 심적으로 불안하고 예민해지네요. 한숨만 나오는데 방법이 없네요. 

이런 불안 상태의 지속이 불안장애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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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사람한테 크게 데인적 있으신가 봐요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 익명2
    저도 남의 눈치를 좀 보는 성격이라 그런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 너무 불편해요
    그런 사람 겪다 보면 불안장애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익명3
    주변에 불안장애 있다면 정말 피곤하겠어요..
    연을 딱 끊을 수도 없어서 더 답답하겠네요
  • 익명4
    마음이 고로우실것 같아요 
  • 익명5
    인간의 다양성 문제인데...맞고 틀린게 아닌...
  • 익명6
    정말 사회생활 하면서 아무래도 관계를 맺고 맺는 그런식이다 보니 사람이 힘들고 하면 정말 답도 없고 스트레스에 그 사람때문에 불안증세도 생기고 사람한테서 받는 스트레스 상처가 더 아프고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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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나무6889
    저도 궁금해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변덕이 심한 분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큰 부담과 불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제삼자까지 불안을 이해하지 못하고 탓하는 상황은 더욱 외롭고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불안 상태는 불안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노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 사람 옆에서는 늘 긴장하게 되고, 이러한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합니다.
    ​신경계의 과민 반응: 지속적인 불안은 뇌가 위험 신호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서, 실제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을 느끼기 쉽게 합니다.
    ​악순환의 고리: 불안한 상황 → 불안 반응 → 다른 사람에게 예민해짐 → 스트레스 증가 → 다시 불안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불안장장애로 발전할 위험을 높입니다.
    ​지금 느끼는 불안은 결코 '쓸데없는' 것이 아니며, 복잡하고 힘든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