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는게 어느덧 두려움으로 느껴질때가 있음을 각인 하는 순간 스스로에게 안쓰러움을 느낀다.
그래도 그 언덕을 넘으려 애쓰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때 이번에는 한없이 내자신이 빚나 보이기도 한다.
이런 내감정이 정상인건지 의심을 하게되고 또다시 깊은 고민에 빠지는 나를 멀리서 바라보는 그모습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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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1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익명2
우울증이 있으면 아침에 눈뜨는게 그렇게 힘들고 괴롭다합니다ㅠ
익명3
왜 아침에 눈을 뜨는게 두렵나요
왜 왜 새로운 하루을 내가 시작 한다고
생각 하세요 나는 개척자다 그렇게 생각
하세요
익명4
현대에서 살아가는것만으로도 힘듭니다.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싶어요
익명5
아침에 눈뜨는게 무섭다라는 말 참 슬프네요. 정상인지 의심한다는것도요
익명6
감정의 기복이 극단적인거 보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
익명7
정말 또 다른 자아가 있는거 같아서 진짜 있는거 같아요 이중인격처럼 대다보니까 사람들과도 어울리기 힘겨워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깊은 고민과 노력 속에서 느끼시는 안쓰러움, 그리고 빛남을 오가는 복잡한 감정은 매우 정상적이며, 당신이 스스로의 삶과 성장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올 만큼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당신이 매우 큰 무게를 지고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 자신에게 안쓰러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자기 연민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언덕을 넘으려 애쓰고' 결국 '또 다른 나를 발견'할 때 느끼는 그 빛남과 성취감은, 당신이 가진 내면의 강인함과 회복 탄력성을 증명합니다.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의 진폭은, 당신이 매우 역동적인 성장의 과정에 놓여있으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고 있다는 건강한 신호입니다. 이 모든 감정은 당신이 삶을 살아내고 있다는 증거이며,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을 의심하기보다, 그 모든 감정을 느끼는 당신을 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