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근데요

조울증이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증상을 얘기해서 진단내릴 수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감정의 기복은 누구나 있는건데

그걸 조울증이라는 카테고리를 아예 지정해서

질문을 하고 묻고..

이래도 되는건지요^^;;

뭐.. 조언을 참고해서 병원에 가볼수는 있겠지만

전문의료인의 진단없이 여기에서 떠도는 말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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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조울증 판단을 하려고 하는건 아닌것같고 증상이 조울증처럼 보인다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어떨까요?
  • 익명2
    진단받으려고 하기보다는 본인증상 궁금해서 물어볼수도 있지요.
  • 익명3
    감정기복과 조울증 구분이 어렵긴한거 같아요.
  • 익명4
    저도 귀하의 의견에 100%공감합니다 이젼 이것도 공론화가  필요하네요
  • 익명5
    물론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에 의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서로의 말과 서로의 의지가 되면서 서로의 도움이 되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지요
  • 익명6
    감정기복이 심해지면  원인이 뭔지 알고싶어져요
  • 익명7
    초기 상담이 가능한건 좋지 않을까요?
  • 익명8
    본인이 진단받기 보다는
    그냥 느끼는 증상을
    자연스럽게 말하는것으로 보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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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정확한 진단은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커뮤니티나 온라인 상의 정보만으로 조울증을 포함한 어떤 정신 건강 상태도 진단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는 전문의료인(정신건강의학과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감정의 기복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감정의 기복은 일상생활의 일부이며 누구나 경험합니다. 이것이 곧 질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울증 진단은 기분 변화의 강도, 지속 기간, 기능 저하 여부 등 복합적인 요소를 면밀히 평가하여 내려집니다.
    ​온라인 정보는 '참고'만 해야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증상에 대한 이야기는 단지 나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단서나, 병원 방문을 결정하는 조언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의 섣부른 자가진단이나 단정은 오히려 심리적인 부담이나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커뮤니티에서 증상을 이야기하고 묻는 것은정보 공유 및 공감의 차원으로만 이해해야 하며, 의료적 진단의 대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 익명9
    진단은 전문의가 히는 것이죠
    고민을 털어놓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얘기를 하면 좀 시원해 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