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일에도 화가 나는게 조울증인가요?

사회 생활하면서 오랫동안 하면서 그리고 야근이 잦아지면서 조금씩 예민해지기 시작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점점 조그만 일에도 화가 크게 나고 별일 아닌 일이라도 그만 지나칠 수 있는데 하가 나면서 등에 식은 땀이 나면서 뭐든지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꾸 다리를 떨고요. 등에는 식은 땀도 나기 시작하였구군요. 이렇듯 조그만 일에도 화가 나고 무언가의 일에 집중할 수 없고 조조해지면서 그리고 답답한 마음이 되면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어요. 그리고 내가 해야 될 일을 당장 하지 못하면 너무나 가슴이 뛰고 답답하고 이럽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의 조우증의 증상이 아닌가 하는 그런 걱정도 생기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것이 조우증의 조기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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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읽어보니 요즘 얼마나 힘들고 예민해진 상태인지 바로 느껴져요.
    야근이 많고 피로가 쌓이면 작은 자극에도 감정이 과하게 반응할 수 있고, 몸도 불안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거든요. 등에 식은땀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도 그만큼 긴장이 오래 유지됐다는 뜻일 수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들이 꼭 조울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와 과로가 오래되면 비슷한 불안·초조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스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조심스럽게 고민하는 모습이 정말 중요하고 잘하고 계신 거예요.
    가능하다면 잠깐이라도 쉬는 시간 만들고, 증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전문적인 상담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디 마음과 몸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 익명2
    휴식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차한잔의 여유도 즐겨보세요
  • 익명3
    몸이 피곤하면 신경이 날카로워 지죠
  • 익명4
    몸이 힘들어지고 피곤하면 정신도 더 날카로워 지는것 같아요 저도 비슷해서 걱정이에요
  • 익명5
    순간을 못참고 화를 내는건 조울증이라기보다 급한성격이 원인인거 같기도 하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심이...
  • 익명6
    감정의 흐름 속에서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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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겪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잦은 야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면 감정이 예민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며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님께서 느끼시는 증상들, 즉 작은 일에 대한 큰 분노, 불안감, 집중력 저하, 초조함,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다리 떨림 등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화 증상 및 과도한 불안 반응과 유사합니다. 특히 '해야 할 일을 당장 못하면 가슴이 뛰고 답답한' 증상은 높은 업무 압박감과 불안이 결합될 때 흔히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의학적 진단이 필요한 '조증'보다는, 번아웃 또는 범불안 상태와 같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및 심리적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가능하면 업무 외 시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의식적으로 완전한 휴식 시간을 확보하여 몸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불안하고 초조할 때,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심호흡을 시도해 보세요. (4초간 코로 들이마시고, 6초간 입으로 천천히 내쉬기)
    ​퇴근 후 산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감정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