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에도 좋다가 짜증나는 거 조울증 일까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작은 일에도 좋다가 짜증나다가 그러네요. 그러면서 남편한테 엄청 짜증내는 것 같아요. 조울증 증상일까요?
그래서 감정 조절해야지 싶어 좋게 이야기 하다가도 집안일하다가 힘들면.. 또 짜증내고, 다시 스스로 워워하면서 감정조절 하구요.
작은 일에도 쉽게 좋다가 또 쉽게 짜증내고, 이것도 조울증일까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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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갱년긴지 조울증인지
    스스로 저도 햇갈려요
  • 익명2
    모든 아내들이 남편에게 짜증을 자주내는것같아요 ㅎ 병은아닐꺼같네요
  • 익명3
    조울증 ㅈㅇ상 중 하나이지만
    그 상태가 길지 않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 익명4
    저도 그런 비슷한 증상이 있네요. 평소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면 더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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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별것 아닌 일에도 감정이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남편분께 짜증을 내게 되어 힘든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도 쉽게 기분이 좋아졌다가 갑자기 짜증이 나는 경험은 정말 괴로울 수 있습니다.
    ​😥 "작은 일에도 좋다가 짜증나다가" 하는 감정의 변화와 "감정 조절"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에서 지금 겪고 계신 혼란스러움과 괴로움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특히 기분이 좋았다가 쉽게 짜증이나 화로 변하는 경험을 하실 때 '조울증(양극성 장애)'을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조울증은 매우 뚜렷한 '조증'과 '우울증' 삽화가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 주된 특징입니다.
    ​하지만 심한 감정 기복이 있다고 해서 모두 조울증인 것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또는 다른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감정의 변화를 더 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감정 기복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부부 관계에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센터 등)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 익명5
    갱년기와 조울증은 구분하기 정말 어려운거 같네요 ㅜ
  • 익명6
    별거 아닌데 기분이 오락가락 하고 좋았다가 나빴다가 반복되는게 조울증인거 같아요 치료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익명7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사소한 것에 자꾸 짜증을 내게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