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감정 변화 조울증

아내가 요즘 마음이 너무 요동칩니다

갑자기 밝아졌다가 또 깊이 가라앉아버립니다
의사 말로는 조울증 증상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조울증 때문에 일도 힘들고 생활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조울증이 반복되니 저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괜히 위로했다가 기분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요
그래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돕기로 했습니다
아내가 조금이라도 안정되도록 생활 리듬을 맞추고 있습니다
변화가 하루아침에 오진 않겠지만 함께 해보려 합니다
아내가 편안한 날이 늘어나길 바라며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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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익명1
    많은관심과 따뜻한 마음서린 말들이 쌓이면 좋아지리라봅니다
  • 익명2
    갱년기 증상일 수도 있잖아요
    겯에서 많이 위로해주세요
  • 익명3
    아내분이 혹시 나이대가 40대 이상이시면 갱년기일 수도 있고요. 늘 곁에 있어주시면 좋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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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082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내 분 말씀에 많이 공감해주세요
    그럼 좋아지실거에요
  • 익명4
    단순 갱년기 일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응원과 위로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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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91채택률 3%
    아내분의 마음이 크게 요동치는 상황을 지켜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조울증 증상으로 인해 아내분은 물론, 함께 생활하시는 님까지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밝아졌다가 깊이 가라앉는 파도 같은 감정 변화 속에서, 아내분을 혹여나 힘들게 할까 염려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돕기로 했다'는 결심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위로의 말조차 조심스러울 때, 흔들리지 않는 생활 리듬을 맞춰주시려는 그 행동이야말로 가장 크고 진실된 사랑이자 지지입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나아지진 않겠지만, 님께서 곁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곁을 내어주신다면 아내분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내분이 편안한 날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곧 희망입니다. 두 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정된 리듬이 아내분의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내를 위해 헌신하시는 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 익명5
    아내곁에 묵묵히 곁에 있어주면서
    산책 자주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익명6
    제 남자 친구가 이런 기분을 느낄 거 같네요
    저도 아내분과 동일한 증상이거든요
    이 글을 보니 조울증 꼭 치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익명7
    아내를 걱정하시는 남편분 마음이 좋네요.
    이런 신경의 변화를 알아체시고 걱정해주는것으로 아내분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 익명8
    아내분 꼭 괜찮아지실거예요
  • 익명9
    멋진 분이시네요.
    아내분도 꼭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 익명10
    아내분이 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