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조울중증세

최근에 나는 아이들과 친정을다녀왔다 내가 운전을했고 옆에는 중2딸이 타고있었다 집까지는 대략40분거리이다 문득 이런생각이들었다 내가 운전중혹시 무슨일이생기면 어린내아이들은 아무대처없이 울기만할꺼같다는 막연함 그래서 아이에게 그때부터 조수석에서 급한대로 할수있는것들을 설명을하는데 그때부터 손이떨리고 머리가 어지럽고 감정이 불안했다 갓길에 차를세우고 한참을 쉬고집으로 돌아왔다 나의감정도 조울증일까요?

0
0
댓글 8
  • 익명1
    불안에서 잠시 기분이 그래 그랬던거 갇아요
    넘 걱정마세요
  • 익명2
    전 이 글을 읽고 나서 든 처음 든 생각이 안전염려증은 아니신가 했어요..  부모의 마음이란 것도 있는 것 같고요
  • 익명3
    이거는 조울증 이라기보다는 지나친 걱정과 불안장애로 보이는데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익명4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함이 크셨군요.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들도 많이 불안해할꺼예요.
    대처 사항에 대해서 알려주는건 좋은거예요.그것까지만 하시고 불안함은 저 멀리 날리세요
  • 프로필 이미지
    용사
    조울증 이기 보다는 걱정이 앞스셔서 그런것 같네요 살아온 지혜와 노하우 같은 것들을 자녀에게 잘~ 이야기 해주고 습득할수 있게 대화를 많이 하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아이들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책임감이 느껴져 마음이 뭉클하면서도, 당시 겪으셨을 당혹감이 얼마나 크셨을지 걱정이 됩니다.
    ​당시 겪으신 증상은 '조울증'보다는 갑작스러운 '불안 반응'에 가깝습니다. 조울증은 감정이 극도로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이 오랜 기간 교차하는 질환이지, 특정 상황에서의 일시적인 공포를 뜻하진 않습니다.
    ​어머님이 경험하신 손떨림과 어지러움은 '예기불안'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혹시 나에게 일이 생기면 아이들은 어쩌지?"라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뇌가 실제 위협으로 인식해 신체적인 비상벨을 울린 것이지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이 오히려 심리적 압박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마음을 돌보기 위한 팁
    ​자책하지 마세요: 이는 심약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너무나 아끼기에 생긴 정서적 과부하일 뿐입니다.
    ​호흡에 집중하세요: 다시 불안이 찾아오면 '지금 나는 안전하다'고 되뇌며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어 보세요.
    ​만약 이후에도 운전대를 잡는 것이 심하게 두렵거나 비슷한 신체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벼운 상담을 통해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익명5
    잠깐 뭔가 불안한 생각이 들었던거 아닐까요. 맑은 공기그 쐬고 마음을 안정시켜보세요
  • 익명6
    비슷한 상황에대한
    상담사례 보았는더
    잠시 쉬시는게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