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멍~~

아이들과  대화하다 순간 욱..사춘기 딸들..

엄마를  서운하게 하네요. 어쩜 말한마디 한마디가

지바께 모르는지..

요즘 아이들 다 글치 카믄서도..욱 올라오는

갱년기 여자..

잠시 멍 때려봅니다.잠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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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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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전 초딩이 딸램한테도 욱하고 섭섭했어요
    ㅜㅜ 제가 유친한건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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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우리(채채)
      작성자
      아닙니다. 그럴수 있어요.
      잠시 멍때리다가 사부작사부작 걷고 오니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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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맘
    심호흡 크게한번 하시고 예쁜 노을
    보시면서 내려보세요 그래도 우리아이의
    좋은 모습만 생각하시면서 웃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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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우리(채채)
      작성자
      네네. 애들에게 웃으면서 애기했어요.
      애들아 사춘기는 병이 아니잖아  약도 없는걸보면.
      근데 갱년기는 병이 맞나봐. 처방받을수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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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사춘기라서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이해해야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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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우리(채채)
      작성자
      네네 사춘기 이해할려고 노력합니다.
      오늘도 스마일 장착하고 하루 마무리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