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가 중학생인데요.
욕을 할 줄도 알아야하더라구요.
미친 상대방이 욕을 하면 맞대응을 할 줄 알아야하더라구요.
다만 때와 장소, 상황을 보고 해야하는거더라구요.
시시때때로 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요즘 편의점에 애들 모인거 보면 정말 욕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대화의 반이 욕이더라구요. 그렇게 대화가 되는게 저는 신기해요.
나, 더덕...
무척 곤란하실 듯해요. 좋은친구라는 친해지지 말라는 말도 못하겠고...
그 친구에게 잘 말해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