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꽃수
지혜롭게 아이키우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지만...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다짐한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대단해요!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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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때는 몸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정신적인 힘듦이 있네요.ㅠ
친구관계 공부 정서 등등 어느정도 챙겨서 가려고 하다보니 정말 쉽지 않네요.
내 아이들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을것이다 믿으면 찰떡같이 거짓말을 하다 들키고ㅠ
알아서 공부 잘하고 있구나 하면 뒤에서 딴짓하다 걸리고...
정말 아이를 낳고 키우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소리치지 않고 지혜롭게 키울 수 있을까요?ㅜ
지혜롭게 아이키우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지만...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다짐한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대단해요! 화이팅하세요 !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저 계속 이야기 하고 엄마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그 방법이 잘못 되었다면 서로 이야기 해서 고쳐나가고. 그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서로 맞춰나가면 그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려주고, 잘못됐다는걸 서로 이야기 한다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지혜로운 부모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처음이라 참 쉽지 않은 길 같아요. 서로 힘내 보아요 ^^
저도 정말 그 지혜로움을 알고 싶어요. 오늘도 하루하루가 마음 속에 사리 생길거 같이 보내요.
아이 키우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눈앞에 보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잔소리가 나오니..ㅠ
저도 방법 알고싶에요 ㅎ 욱 하고 소리지르는 일이 반복되니 ㅠㅠ 그럴때 저는 제 어릴적 생각해요. 아이가 하는 행동들 사실 우리 부모들도 어릴적에 한번쯤 해본 것들 아닐까요 ㅎ
맞아요... 저도 부모지만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이렇게 다 키우셨을텐데, 지혜롭기 쉽지 않네요 ^^;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네요 우리엄마는 날 어찌 키웠을까요 ㅠ
요즘들어 그런생각 정말 많이해요. 어떻게 부모님은 우리를 키우셨을까 ? 어려운 일 많으셨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잘 이겨내셨을까 하고 말이죠..ㅎ
감정육아 하지 않고 많이 내려놓으셔야 해요. 내 아이지만 한 인격체로 남이다 생각하고 존중해주고.. 우리도 다 그러면서 자라지 않았을까요? 거짓말도 하고 딴짓도 하고 .. 엄마도 그럴때가 있었어~ 하며 공감해주고 이야기하며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글을 보면 저는 귀여운 수준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렵죠 ㅜㅜ 이해해요~
뭐라할때 뭐라 하는건 좋은겁니다. 오냐오냐 하면 애가 싸가지가 없어지죠
내자식이지만 내가 절대 모든걸 다 안다고 말할수 없어요...지금은 아이도 질풍노도의 시기이기에 그려러니 하지만 그래도 소통의 대화는 꾸준히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다 잘 크죠. 아이들도 사람이니 생각이 있지요.
그쵸 인내의 연속이죠 그래서 나중엔 사리가 나온다는 농담까지 있으니 말이에요 그래도 오냐오냐 키우는것보단 적절한 잔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사고를 안칠리 없지.. 내 아이가 공부를 아주 잘 할리는 없지? 내 아이가 뭐..FM일리는 없지.... 내딸인데ㅋㄱㅋ 이런 포기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할 것 같아요ㅋㅋ 장항준 감독처럼ㅋㅋ
진짜 쉬운게 없는거 같아요. 믿고 있는 부분에서 저도 그런 적이 많네요 ㅠㅠ
저는 지금 육체와 정신이 둘다 힘들때인거 같아요.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키울지 ㅠㅠ
육아는 계쏙해서 공부해야하는 것 같아요. 아이키우는게 어렵죠.
아이에게 매일 미안한거 같아요
아이들 키울때 이런부분들 많이 공감할듯해요. 지혜로운 엄마가 된다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지혜로운 엄마가 되려고 하성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거 같아요.
다 그런 시기를 겪는 거 같애요. 내가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