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가 됐어요

회사의 압박과...애가 학교가며 더이상 

봐 줄 사람이 없어서 정리하게 된지 

벌써 3달째가 되는데...헛헛하네요

일할 땐 그리 시간이 안가더니ㅎㅎ

쉬는데 눈 깜빡하니 벌써 5월..

아직도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 

언제쯤 다시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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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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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압박으로 그만두셨군요 혹시 회사말고 딴일을 생각중이신가요?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부지런히 알아보셔야지 고민할때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