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수
모든게 너무나 빠르게 변하죠 잠깐 쉬어도 시스템은 바뀌어 있고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면 도전을 해볼 기회조차 없는 사회가 되었어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육아중입니다..
저는 늦은결혼에 아이가 안생겨서 일을 관두고 임신에 노력했었어요..
그렇게 아이가 생겨 출산을 하니 신랑이 아이가 어리니까 일하러 가는것보다 아이를 돌보길 원했고 저도 아이를 좀 키워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육아만 하니 8년이나 지났네요.. 다시 일하러 가려니 너무 변한 체계에 겁부터 나네요ㅠ
다시 잘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