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내가 하고싶은거 뭘까. 잘할수 있을까. 일해야 하는데. 그렇게 답답하다가 해야겠다고 싶을때 몸이 아파서 힘들게 먹은 마음이 힘을 쓰지 못하네요. ㅠㅠ 얼마나 어렵게 용기낸건데. 답답한 마음만 붙잡지 마시고 건강관리도 잘 하시면 좋겠어요.
경력단절후 만학도로 대학진학
자격증을 딸 때는 성취감도 있었지만
그 순간뿐...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도
한순간... 내가 하고 싶은게 뭘까하고
아직도 헤메는중...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과 잘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마음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