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성형외과 의사가 꿈인 10대 여학생이에요! 저는 제가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잘하는것은 고민상담해주기와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와 리더십이 강합니다! 그리고 수학도 꽤 잘해요! 그리곤 좋아하는것은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을 행복해지시는걸 좋아하는것으로 어쩌다 삼고 항상 그 목표를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그것이 제 꿈이에요 하지만 돈과 부모님의 행복만 바라며 달려온건 아닌가 생각들고 저의 진짜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진료검사를 하면 무조건 의치약이 나오길 원하고.. 이게 맞는건가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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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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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10대라 진로에 고민이 많겠어요~
    일단 공부 열심히 해두면..
    나중에 선택지가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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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한학생이 이효리한테 고민을 상담했어음악쪽으로 진로를 가고싶은데 돈을 못벌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효리가 대답했어돈을  벌고 싶은거야? 음악이 하고 싶은거야?학생이 대답했지. 음악이요.그럼 너가 하고싶은거 음악해.학생이 다시 물었어.돈을 못벌면 ... 지금까지 지원해준 부모님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효리가 다시 대답햇어.네인생이야? 부모님인생이야?네인생을 살아.
    옆에 있던 mbti  극  t형인 보아가   f인  효리한테  말했어돈도 중요해.
    돈버는 음악하면 되겠다로 결론 내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