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저도 그랬어요ㅠ 그런데 좋은 사장님을 만나 지금까지 일 잘하고 있어요 비비에님도 할수있어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저절로 경력이
단절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다시 취업에
도전하려고 하니 막막한 마음만 듭니다 예전에 했던
일들을 다시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나를
뽑아줄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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