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진로와 취업의 문턱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직업에 관련된 대학 전공으로 진학하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다행히도 최근에는 비전공자인데도 해당 직렬로의 취업이 많이 늘었다고 하여 마음의 걸림돌이 조금 사라진것같았습니다. 문턱이라는건 아무래도 대학 네임밸류가 하위권이라 걱정이 되는게 큽니다.

학력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어서 관련 전공으로 서울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다시 수능을 보고싶은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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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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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응원할께요.
    꼭 원하는 일이 이루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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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 보세요
    절대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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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취업의 문이 넓어져서 다행이네요
    제 생각엔 취업후 학업 병행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졸업후엔 나중에 또 경력이 문제될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