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 한템포 쉬어가는게 맞는건지 참고 다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너무 지치고 힘든데 언젠 안그랬던 적이 있나 싶고 요즘 마음이 복잡하네요. 퇴사를 질러도 막상 그 뒤가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