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uck
본인 업무만도 벅찬데 너무들 하시네요 구분을 명확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어렵게 정규직 되셨는데 지치신거 같네요 힘내시고 좋은 소식 있길 응원드릴게요
최근에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인입니다 근데 요즘 한개도 기쁘지 않네요
원래도 일을 열심히 하는 타입인데
진을 빼고 일을 합니다
제 윗기수는 요즘 자기일까지 저한테 전가하고
주어진 일에 시킨일까지 하다가 퇴근도 늦어지고 성격상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또 번아웃올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제가 안 바뀌면 다른곳에서도 똑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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