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미래

현재 첫 회사에 3년째 근무중인 사원입니다. 업무 자체의 강도가 세진 않지만 그만큼 연봉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거의 최저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직을 하고싶은데 경력을 살리기에는 물경력이고, 새로운 걸 준비해보고 있는데 직장과 병행하며 공부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그래도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내 몸값을 올리는 게 최선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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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지도사랑
    그럼요~~내 몸값은 내가 만드는것 같아요]
    힘들어도 조금 힘내서 화이팅해요
  • 박오늘
    맞아요... 만시간의법칙이란게 있어요
    어떤 일을 잘하게 될려면 최소 만시간은 투자를 해야하나봐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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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연
    당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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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태우
     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전 젊을때 놀고먹고하다 늦게 정신차리고 일을 하고 있지만 배운것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잘리지만 않길하며 살고 있습니다. ^^ 
     이직하고 싶어도 할 줄 아는게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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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맞아요 그런 상황이 가장 싫고 힘들죠.
    쉽진 않지만 학업이나 자기 개발을 병행하는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