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엄마에요

아이의 육아를 위해 오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살림만 산지 벌써 9년째에요.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잘 하는 일도 없고 자신감이 없네요..벌써 40대 중반 아이들 앞으로 나가는 돈은 점점 늘어나고 뭘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이런 제 자신이 답답하기만 한 요즘입니다.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김영동
    요즘 주변에서 그런 고민 많이 하는거 같아요. 자격증 준비하면서 천천히 할 수 있는거 찾으면 어떨까요?
  • 이현숙
    동감이 갑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나이가  있으면 나이제한에 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