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한국 취업을 꿈꾸는 외국인입니다. 한국 문화를 알게 된 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언어도 독학으로 공부하여 한국어능력시험 6급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ㅠㅠ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줬지만 반대하는 분들도 있어요.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내갈 길 가는 아이였지만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것과 많이 다를까봐 무섭기도 하네요.. 그래도 될때까지 해보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