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느낌

취업준비를 할때도 방황하는것 같고 불안했는데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이 길이 맞나 싶네요. 물경력이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실제로도 그런것 같고 바깥채용시장은 얼어붙었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 또 고민입니다. 어느 하나 쉬운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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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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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엄마최혜정
    사람들은 항상 고민하고 사는 것 같아요.!!그래야지 발전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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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내가 다니는 직장도 너무 후진데 다시 구하는 직장이 이보다 나을 가능성은 많지않죠. 확실한 개선은 나를 확실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방벅밖에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