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평생직장이 없다고 하는데... 저 역시 그 말이 와닿는 나이가 되었네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무턱대고 자격증을 준비하는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불안한 나날이네요~~ 이러한 답답한 마음을 여기에다가 적어봅니다~ 쫌이라도 위안을 받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