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야할 일은 많은데 몸이 마음처럼 따라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오히려 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것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기분이에요. 해내긴 해야하지만 이걸 과연 제 삶을 챙기면서 할수있을지 또 그냥 해내는것이 아닌 잘해낼수있을지 정말 고민이 많은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