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면접만 남았는데 불안합니다.

수험기간만 4년째 한번의 최종 불합격 이후 다시 찾아온 기회이지만 떨어졌던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다시 돌아올까봐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꿈이었기에 붙기를 기도하지만 제발 열심히 할테니 꼭 붙여주세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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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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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행운을. 빌어요
    좋은결과. 있으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