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기간만 4년째 한번의 최종 불합격 이후 다시 찾아온 기회이지만 떨어졌던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다시 돌아올까봐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꿈이었기에 붙기를 기도하지만 제발 열심히 할테니 꼭 붙여주세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