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후 9년째 직장생활중....지금 이길이 맞는건지 새로운길을 가야하는건지 참으로 고민이네요... 누구나 격는 갈등이겠지만 어떤 길이든 항상 선택과 결괴는 나스스로 짊어져야할 몫이라는 것과 도전이 선뜻 망설여지는건 적지않은 지금에 중년이란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