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시작이다.

10년 넘게  아가들이 이뻐서 보육교사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일을 했다.

보육교사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븐이다.다양한 놀이를 통햐 자극을 하고 엄마처럼 아가들은  사랑으로...

그런데 이제 50이 넘다보니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6월에 퇴직할려고 하는데 잘하는것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될지 너무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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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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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일단 쉬시면서 앞으로 하고싶은 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50대도 정말 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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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그간 못했던 일들을 휴식을 하시면서
    힐링을 제대로 하시어 다음 일에 대한
    도모를 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