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잘하는 지 모르겠어요

진로를 벌써 정해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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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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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태우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늘 꿈꾸고 길이라고 생각했떤 것도 내길이 아닐 수 있고 
    나이 40~50되서도 새로운 길이 열리는게 인생일진데...
     벌써부터 너무 급하게 생각안해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간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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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laj
    나이가 있어도 이 고민은 한번씩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요
    어린나이에 본인이 하고 싶고 잘 하는걸 찾는건 정말 행운이고 좋은 일이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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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김
    지금 취업해야될 나이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취업해야되면 본인이 일단 생각해본 일을 하시는게 어때요.나중에 이직할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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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ze
    저도 졸업했는데 꿈이 없어서 그냥 저냥 살고있어요ㅠ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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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설아
    자기 적성을 찾는게 어찌보면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시고누구나 같은고민이 있으니 너무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