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

저희 셋째딸은 공부에 흥미와 취미가 전혀 없는것같아요.  자기 치장과 꾸밈에는 게으름없이 부지런한데 책상에만 앉으면   얼굴에만 관심이 있는지  책대신 거울을 책으로 본답니다..사춘기라 혼을내면 잘못될까 야단도 못치겠어요..너무 힘드너요.

0
0
댓글 1
  • 익명1
    요즘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이 몇 안되는 세상이잖아요. 치장과 꾸밈쪽에 관심과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니 잘 지켜보시고 밀어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