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세상이 참 웃기죠? 저는 수학을 풀때가 참 즐거워요. 스트레스 있으면 수학 정석을 풀고는 해요. 반백살인데 말이죠. 웃기죠?
어린 초등생들도 풀만한 수학을 많이 어려워 하고 정말 싫어했던것 같아요 수학 문제를 보고있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깜깜해지는 학습장애를 심하게 겪으면서 학창시절을 지냈던것같아요 숫자에 대한 학습장애가 있다보니 뒤쳐지지 않으려고 남들보다 2~3배 더 노력하고 힘들게 공부했던것 같아요 그때의 고생이 힘들었지만 학습장애를 극복할수 있도록 조금은 도움이된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