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분야는 원래 영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른 나라 고객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영어가 전부이라서 다시 영어 단어와 회화 공부를 시작했는데 책피고 영어 철자만 보면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제 새로운 고밈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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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외국어를 다시 시작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보세요. 아마 하시다보면 예전에 하셨던 것들이 생각나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