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발표하는 것이 낯설어서 그래요. 평소에 A4용지에 글을 적고 외운뒤 거울을 보면서 말해보세요. 익숙해지면 발표하는 것도 수월해 집니다.
전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말하는것도 좋아해요.
단 하나 발표하기. ;;
정말 어디가 많이 모자라나 생각할정도에요
우선 발표하는 일이 생기면 온몸이 돌처럼 굳어버려요.
항상 미리 준비하고 연습을 하여도 발표라는 생각만으로 머리가 리셋되버립니다.
요즘은 준비하면 뭐해 또 똑같은건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발표 못하는것도 학습 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