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어렸을 때 직장에서 멋있게? 일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현실은 다르더라구요 ;; 피곤함을 핑계로 배움은 뒤로하고 주말에 핸드폰만 끼고 살다보니 점점 바보가 되는거 같아요... 요즘에는 집중해서 책한권 읽는것도 꽤 힘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