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무난하게 했던것 같고 신랑은 학습적인 부분에 있어서 워낙 뛰어난 사람이라 학습장애에 대한 고충을 겪었던 적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그냥 보통보다는 그래도 자 잘하는편이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