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답답하기만한 프리랜서의 삶

저는 글을 쓰며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상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어요.

당연히 프리랜서 신분으로 꽤 오랜 시간으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잘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한국의 영상산업은 넷플릭스 이외엔 거의 사멸 직전이라 일거리가 줄고 있습니다. 

작가 뿐 아니라 많은 스태프들이 일을 구할 수가 없는 실정이에요.

가뜩이나 열정이 사그라드는 상황이었는데 환경이 이렇게 바뀌니 참 힘드네요.

'굳이 이런 생활을 계속 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모든 일들이 심드렁하게 느껴지네요.

나이도 찼는데, 이런저런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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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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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핀
    너무 고민되시는 시간이겠어요.
    어떤결정을하시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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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738채택률 12%
    제가 잘 알고 있는 분야가 아니라 무어라 말씀드리기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지금 느끼시는 감정이 비단 영상분야만은 아닌거 같아요
    저역시 교육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황의 이유 기술 발전의 이유 등으로 채용은 점점 줄어드록 있어요
    그래서 어찌보면 사회적인 현상으로 인한 문제일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과도기를 잘 견디어내야 그 다음이 있을거 같아요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