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홀릭
지나온 과거가 되었지만 공감이 갑니다. 충분한 대화와 정보를 가지고 목적을 찾는일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대학을 성적에 맞추어가면 다시 또 대학 사춘기를 겪게 되더라구요. 무한강자 부모님 힘내세요^^
오늘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다 결과는 나의 예상을 빗나가지는 않았다 생각했던거 보다 더 최악의 상태였다 물론 이 성적으로 학원을 다닌다는건 아주 부자가 아닌 이상 아닌것 같기도 하다 아들이 무얼 하고 싶은지 아직 아무런 계획도 없다 머리가 너무 아파온다 오늘 저녁 집에 오면 이야기를 한번 해 봐야겠다 나 자신도 마음이 복잡해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