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 끝에 취업 보다는 아이의 손을 잡으셔꾼요
자격증도 3개나 취득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아이가 다 컸다고 생각하는건 저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학교 앞 보면 저학년은 대부분 보호자가 있어요.
세상이 세상인지라 통학을 꼭 어른과 같이 하더라구요
적기라는건 아이의 성향, 엄마의 성향,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이유에 따라 결정되어 질 수 있지요?
지금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휘몰아치기로 취득한 자격증이 3년 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래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