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을 수 있게 되었어요. 주변에 가까운 분들도 창업을 하신분이 많지 않아서 새로운 도전이 설레면서도 두렵기도 하네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서 싫어질까봐 두려움도 있어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잘해나갈 수 있을까요?